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스마트카연구센터, 31일 서울모터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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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유일한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기관인 충북대학교산혁협력단(단장 우수동)의 스마트카연구센터가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센터장 기석철 교수)는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 초청받아 행사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센터는 이번 모터쇼에서 센터가 연구 및 보유하고 있는 도심환경 자율주행기술 구현을 위한 전방위 환경인지기술, 다기능(차선, 차량, 보행자, 교통표지판 등) 전방카메라 알고리즘, 전방위 카메라 기반 주행가능 영역 검출, 사각지대 검출 기술, 장애물 검출 기술 등 인지 알고리즘, 카메라 중심의 센서 융합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부가 지원하는 ‘차량통신기반의 광역 주행환경 인지 및 협조주행기술 개발’ 과 산업부가 지원하는 3개의 국가과제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충북대가 조성하는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이 성능시험장을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기관 및 중소기업체에 활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기석철 센터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기술 등을 선보여 충북도와 충북대가 자율주행 분야에서 신사업 개발,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더욱 확산하도록 하겠다”며 “센터의 연구진과 노력해 자율주행 분야가 충북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의 Clothoid 자율주행차 연구팀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주관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 운전면허시험장 미션을 완주하여 예선을 통과하였고, 인제 스피티움에서 열리는 5월 본선에서 최우수 성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센터장 기석철 교수)는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 초청받아 행사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센터는 이번 모터쇼에서 센터가 연구 및 보유하고 있는 도심환경 자율주행기술 구현을 위한 전방위 환경인지기술, 다기능(차선, 차량, 보행자, 교통표지판 등) 전방카메라 알고리즘, 전방위 카메라 기반 주행가능 영역 검출, 사각지대 검출 기술, 장애물 검출 기술 등 인지 알고리즘, 카메라 중심의 센서 융합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부가 지원하는 ‘차량통신기반의 광역 주행환경 인지 및 협조주행기술 개발’ 과 산업부가 지원하는 3개의 국가과제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충북대가 조성하는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이 성능시험장을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기관 및 중소기업체에 활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기석철 센터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기술 등을 선보여 충북도와 충북대가 자율주행 분야에서 신사업 개발,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더욱 확산하도록 하겠다”며 “센터의 연구진과 노력해 자율주행 분야가 충북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의 Clothoid 자율주행차 연구팀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주관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 운전면허시험장 미션을 완주하여 예선을 통과하였고, 인제 스피티움에서 열리는 5월 본선에서 최우수 성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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