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월 10일 대학본부에서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담특허사무소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간담회에는 공모를 통해 충북대학교 전담특허사무소로 선정된 그린특허법률사무소 등 11개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와 우수동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담 특허사무소들은 충북대 교원의 직무발명에 대하여 △전문성있는 권리 창출 및 특허 품질·서비스 강화, △기술이전 맞춤형 전략적 특허출원 관리역량 강화, △기술상담, 평가 및 기술이전 등의 포괄적인 업무협력, △각종 사업기획 지원 및 파트너 역할 등을 수행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우수동 단장은 “금번에 선정된 전담특허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하여 발명자-특허사무소-산학협력단 간 소통을 확대해 대학 내 우수기술 발굴,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기술이전 촉진 및 사업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충북대학교 전담특허사무소 명단입니다.(가나다순)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 노벨국제특허법률사무소, 무일특허법률사무소, 베리타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 웰국제특허, 위특허법률사무소, 유미특허법인, 특허법인 남앤드남, 특허법인 무한, 푸른특허법률사무소, 한맥국제특허법률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