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장애인공단 충북지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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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가 지난 18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에 기반 해 모회사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의 고용률에 산입해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 지원, 장애인 취업 알선, 고용관리 컨설팅,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에 기반 해 모회사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의 고용률에 산입해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 지원, 장애인 취업 알선, 고용관리 컨설팅,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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