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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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은 지난 19일, 충북대학교 본부에서 2017년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북지역 12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의회 활성화를 위하여 회칙을 개정하였고, 차기 협의회 회장으로 우수동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장이 연임 선출됐다.
우수동 협의회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장으로 다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교와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에서 산학협력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충청북도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산학협력단의 창업허브기능, 지역혁신거점기능, 협력성장의 엔진기능 지원 등을 위한 연계강화 방안을 토론하고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 회원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서원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영동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 중원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학, 충청대학,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 폴리텍대 청주캠퍼스, 등 총 17개교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의회 활성화를 위하여 회칙을 개정하였고, 차기 협의회 회장으로 우수동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장이 연임 선출됐다.
우수동 협의회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장으로 다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교와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에서 산학협력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충청북도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산학협력단의 창업허브기능, 지역혁신거점기능, 협력성장의 엔진기능 지원 등을 위한 연계강화 방안을 토론하고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 회원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서원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영동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 중원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학, 충청대학,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 폴리텍대 청주캠퍼스, 등 총 17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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