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차 R&D 전문인력 양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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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차 R&D 전문인력 양성사업 MOU 체결
지난 15일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우수동단장)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을 통해 전기·자율차 등 미래차 분야 국내 기술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산·학·연 대표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충북대학교 이외에 작년 인력 양성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와 인하대, 군산대 등 3개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자동차부품연구원이 MOU에 참여하였으며, 업계에서는 현대차, 엠씨넥스, 와이즈 오토모티브, 비전인, 아이비스, 디지캡, 에이엠텔레콤 등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부설 기관인 스마트카연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연계를 통해 인력수급 문제 및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필요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미래차 인력 양성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이상(15억원→38억원) 올리고, 7개 대학 지원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지난 15일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우수동단장)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을 통해 전기·자율차 등 미래차 분야 국내 기술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산·학·연 대표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충북대학교 이외에 작년 인력 양성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와 인하대, 군산대 등 3개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자동차부품연구원이 MOU에 참여하였으며, 업계에서는 현대차, 엠씨넥스, 와이즈 오토모티브, 비전인, 아이비스, 디지캡, 에이엠텔레콤 등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부설 기관인 스마트카연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연계를 통해 인력수급 문제 및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필요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미래차 인력 양성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이상(15억원→38억원) 올리고, 7개 대학 지원 계획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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