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거점국립대 산학협력단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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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우수동)은 오늘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에서 ‘2018년 제1차 거점국립대 산학협력단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전국 거점국립대 10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윤여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금) 예정된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에 앞서 국립대 관련 주요정책회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2017년 하반기 협의회 결과 안내 △학생인건비 계상기준에 대한 논의 △시작품제작 관련 내부거래 불인정 개선 건의 △전국거점국립대학 산학협력단 협의회 회칙 제정 등이 논의 됐다.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협의를 위해 충북대를 찾아줘 감사하다”며 “전국의 거점국립대 회원교와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에서 산학협력의 책무를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전국 거점국립대 10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윤여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금) 예정된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에 앞서 국립대 관련 주요정책회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2017년 하반기 협의회 결과 안내 △학생인건비 계상기준에 대한 논의 △시작품제작 관련 내부거래 불인정 개선 건의 △전국거점국립대학 산학협력단 협의회 회칙 제정 등이 논의 됐다.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협의를 위해 충북대를 찾아줘 감사하다”며 “전국의 거점국립대 회원교와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에서 산학협력의 책무를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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