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융합 T-팩토리' 개소
페이지 정보
본문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용순)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용순)은 8월 12일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 할 창업보육센터 '미래융합 T-팩토리'를 개소한다.
미래융합 T-팩토리는 차별화된 생산시설 공간과 전문 멘토단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창업초기기업과 지원기관과의 유기적 창업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유휴 공간(시험연구동)을 활용해 설치한 POST-BI(총1천604.8㎡, 보육실 14실, 지원실 2실)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등 민·관·학이 공동 운영한다.
선도기업&전문가&비즈니스지원단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입주기업과 매칭해 현장감 있는 자문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병행,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에게 정보공유의 장 및 힐링(북카페, 체력단련 등)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기업간 Open-Innovation이 가능하도록 입주기업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융합 T-팩토리는 차별화된 생산시설 공간과 전문 멘토단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창업초기기업과 지원기관과의 유기적 창업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유휴 공간(시험연구동)을 활용해 설치한 POST-BI(총1천604.8㎡, 보육실 14실, 지원실 2실)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등 민·관·학이 공동 운영한다.
선도기업&전문가&비즈니스지원단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입주기업과 매칭해 현장감 있는 자문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병행,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에게 정보공유의 장 및 힐링(북카페, 체력단련 등)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기업간 Open-Innovation이 가능하도록 입주기업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