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기업 중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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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지난 12일 충북중기청에서 ‘미래융합 T-팩토리(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박용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윤현기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융합 T-팩토리는 차별화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도기업, 전문가, 비즈니스지원단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을 입주기업과 매칭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무공간 제공과 생산형 공장실 지원을 통해 직접적인 생산활동으로 이뤄져 자금 및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충북중기청 및 유관기관(신보·기보·중진공 등)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지역 내 안착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T-팩토리는 충북중기청 유휴 공간인 시험연구동에 설치한 POST-BI(총1,604.8㎡, 보육실 14실, 지원실 2실)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등 민·관·학이 공동 운영한다.
개소식에는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박용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윤현기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융합 T-팩토리는 차별화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도기업, 전문가, 비즈니스지원단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을 입주기업과 매칭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무공간 제공과 생산형 공장실 지원을 통해 직접적인 생산활동으로 이뤄져 자금 및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충북중기청 및 유관기관(신보·기보·중진공 등)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지역 내 안착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T-팩토리는 충북중기청 유휴 공간인 시험연구동에 설치한 POST-BI(총1,604.8㎡, 보육실 14실, 지원실 2실)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등 민·관·학이 공동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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