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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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는 지난 11월 28일(월) 우수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및 감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재까지 기술지주회사설립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사규 제정(안), 자회사 설립(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였습니다.
이로써 충북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 운영에 필요한 사규와 규정들을 갖춰 회사 운영과 자회사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우수동 대표이사는 기술지주(주)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기술지주㈜에는 현재 ㈜유비콤이 자회사로 있으며, CBI, 웰그린, KICT가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재까지 기술지주회사설립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사규 제정(안), 자회사 설립(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였습니다.
이로써 충북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 운영에 필요한 사규와 규정들을 갖춰 회사 운영과 자회사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우수동 대표이사는 기술지주(주)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기술지주㈜에는 현재 ㈜유비콤이 자회사로 있으며, CBI, 웰그린, KICT가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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