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기술이전 사업의 가치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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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은 올해로 3년 차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Beyond Researc 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 사업에 접어들었습니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대학 내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성과가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5년 5월에 시작한 사업입니다.
현재 총 20개 사업단(산학협력단 혁신형 18개, 연구소 혁신형 2개)이 있으며, 충북대학교 사업단은 4개 대학(한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선문대학교)과 컨소시엄을 맺고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각 대학의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기술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고도화하는 ‘충청권 기술사업화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단장은 월에 한 번 모여 정례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현황과 해결 이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자 회의를 월 2회 개최해 각종 정보와 사업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해 경쟁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수동 단장은 “사업과 관련한 정보와 각 대학이 가진 기술 공유를 통해 기술이전의 가치를 높여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브릿지사업 이전 이후로 기술이전 실적 건수가 2.2배 증가하였고, 기술이전 수입 또한 2.1배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충북대학교 사업단은 지역 내 BRIDGE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들과의 기술이전 규모 격차를 줄이고자 지역 공동의 성과 발굴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대학 내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성과가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5년 5월에 시작한 사업입니다.
현재 총 20개 사업단(산학협력단 혁신형 18개, 연구소 혁신형 2개)이 있으며, 충북대학교 사업단은 4개 대학(한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선문대학교)과 컨소시엄을 맺고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각 대학의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기술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고도화하는 ‘충청권 기술사업화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단장은 월에 한 번 모여 정례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현황과 해결 이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자 회의를 월 2회 개최해 각종 정보와 사업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해 경쟁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수동 단장은 “사업과 관련한 정보와 각 대학이 가진 기술 공유를 통해 기술이전의 가치를 높여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브릿지사업 이전 이후로 기술이전 실적 건수가 2.2배 증가하였고, 기술이전 수입 또한 2.1배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충북대학교 사업단은 지역 내 BRIDGE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들과의 기술이전 규모 격차를 줄이고자 지역 공동의 성과 발굴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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