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사업단,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2단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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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 녹색성장 누에산업 RIS사업단(단장:화학과 권수한 교수)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2014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하게 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도로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 촉진과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혁신역량을 결집·확충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증대 및 자립형 지방화를 이루고자,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 청주상공회의소, 대한잠사회잠업진흥원, 충북인삼협동조합 등과연계하여 충북 양잠 기술 개발은 물론 개발제품의 마케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권수한 단장은 “2단계 사업 역시 『녹색성장누에산업 프리미엄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이라는 주제로 충북 지역의 기업체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하여 친환경ㆍ고부가가치인 누에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 홍보해 나감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충북의 지역소득 증가 및 고용창출의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누에산업 RIS사업단은 행정 절차를 거쳐 201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과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도로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 촉진과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혁신역량을 결집·확충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증대 및 자립형 지방화를 이루고자,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 청주상공회의소, 대한잠사회잠업진흥원, 충북인삼협동조합 등과연계하여 충북 양잠 기술 개발은 물론 개발제품의 마케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권수한 단장은 “2단계 사업 역시 『녹색성장누에산업 프리미엄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이라는 주제로 충북 지역의 기업체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하여 친환경ㆍ고부가가치인 누에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 홍보해 나감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충북의 지역소득 증가 및 고용창출의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누에산업 RIS사업단은 행정 절차를 거쳐 201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과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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