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셀젠텍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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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상훈)은 지난 2일 충북대학교에서 ㈜셀젠텍(대표 김회율)과 함께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차세대 암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상훈 산학협력단장, 김회율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담당자들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효율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하여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난치성 암 치료제 관련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병행했다.
자연살해세포는 NK세포로 불리며 자체 감지 기능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암세포를 찾아 제거해주는 중요한 면역세포이다. NK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 개발은 부작용이 적고 채내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차세대 암치료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상훈 산학협력단장, 김회율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담당자들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효율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하여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난치성 암 치료제 관련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병행했다.
자연살해세포는 NK세포로 불리며 자체 감지 기능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암세포를 찾아 제거해주는 중요한 면역세포이다. NK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 개발은 부작용이 적고 채내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차세대 암치료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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