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2018년 상반기 충북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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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우수동)은 지난 9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2018년 상반기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우수동 단장을 비롯해 충북지역 6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윤여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대학의 산학협력 관련 정보 및 대학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주시-대학 간 협력사업 자부담 부담 문제 ▲충청지역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과 대학의 소식 공유 차원으로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설립 현황 ▲충북대학교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추진 ▲2018년 청년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홍보 등을 논의했다.
우수동 협의회 회장은 “이번 2018년 상반기 협의회는 산학협력 발전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도내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 우수동 단장을 비롯해 충북지역 6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윤여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대학의 산학협력 관련 정보 및 대학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주시-대학 간 협력사업 자부담 부담 문제 ▲충청지역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과 대학의 소식 공유 차원으로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설립 현황 ▲충북대학교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추진 ▲2018년 청년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홍보 등을 논의했다.
우수동 협의회 회장은 “이번 2018년 상반기 협의회는 산학협력 발전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도내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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