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청주시와 정보보호 특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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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간 협약식을 맺었다. 청주시와는 지난 7월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대학교는 6년간 정보보호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전과정을 전방위 지원하는 보안컨설팅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보안전문가를 양성하게 되며, 청주시는 6년간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하게 된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고려대, 아주대, 서울여대가 기존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충북대학교가 전국단위로 유일하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대학교는 6년간 정보보호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전과정을 전방위 지원하는 보안컨설팅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보안전문가를 양성하게 되며, 청주시는 6년간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하게 된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고려대, 아주대, 서울여대가 기존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충북대학교가 전국단위로 유일하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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