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2018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첫걸음도약 1차)’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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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첫걸음도약 1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북대는 정노희 충북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공업화학과 교수)을 필두로 올해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1년 간 총 6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충북대는 △인양하중 3톤급의 고성능 경량화 된 트럭-탑재형 직진식 크레인 개발(신응수 기계공학부 교수) △천연정유를 부가한 감염병 예방용 친환경 살균제 개발 및 최적화(유환수 약학과 교수) △모바일웹(HTML5)기반 셀프 주차관제/신용카드 결제/주차영수증 발급시스템 개발(최민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생체모방형 뉴로모픽소자 기반의 저항변화형 메모리소자 제작 및 공정기술 개발(김성진 의학과 교수) △납사개질공정용 화학반응제 개발(신채호 화학공학과 교수) △흉부X-ray이미지를 딥러닝하여 폐렴, 기흉 등 특이병변의 임상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C DSS개발(안재형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등 6개 과제를 진행한다.
한편, 2018년도 첫걸음·도약협력과제는 인력, 장비 등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부 R&D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설치하려는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R&D를 지원받는 ‘첫걸음 협력’과 기술적 우위 선점 또는 기술보완을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공동 R&D 지원받는 ‘도약 협력’으로 구성됐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05165513196470
충북대는 정노희 충북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공업화학과 교수)을 필두로 올해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1년 간 총 6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충북대는 △인양하중 3톤급의 고성능 경량화 된 트럭-탑재형 직진식 크레인 개발(신응수 기계공학부 교수) △천연정유를 부가한 감염병 예방용 친환경 살균제 개발 및 최적화(유환수 약학과 교수) △모바일웹(HTML5)기반 셀프 주차관제/신용카드 결제/주차영수증 발급시스템 개발(최민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생체모방형 뉴로모픽소자 기반의 저항변화형 메모리소자 제작 및 공정기술 개발(김성진 의학과 교수) △납사개질공정용 화학반응제 개발(신채호 화학공학과 교수) △흉부X-ray이미지를 딥러닝하여 폐렴, 기흉 등 특이병변의 임상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C DSS개발(안재형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등 6개 과제를 진행한다.
한편, 2018년도 첫걸음·도약협력과제는 인력, 장비 등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부 R&D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설치하려는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R&D를 지원받는 ‘첫걸음 협력’과 기술적 우위 선점 또는 기술보완을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공동 R&D 지원받는 ‘도약 협력’으로 구성됐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0516551319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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